http://blog.naver.com/tsukiusa/60105980620
크리슈머랩에서 제품이 어떤 제품이고 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던 기회 였습니다.
지금까지 몰랐던 제 피부의 문제라던가 설명을 들으면서 제 행동에 뭐가 문제였었는지 뒤돌아 볼 수있었던 계기도 되었구요.
특히 손등에 워터를 묻힌 솜을 올려 놓고 안 올린 손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가 나던 밝음의 차가 제게는 참 극적(?)으로 다가왔습니다.
또 미용강좌에서 다른 분이 직접 케어를 받는 걸 보고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.
샵에가서 스킨케어를 받는다는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,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금액이나 시간도 확인할 수 있어서 뭐랄까...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.
어쨌거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습니다^ㅁ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