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입니다.
겨우내 꽁꽁 얼어붙었던 생명의 새로이 돋아나듯이
새해를 알리는 2024년 설날 명절이 찾아왔습니다.
긴긴 연휴 동안 가족 간의 화목한 시간과 개인의 여가 및 충분한 휴식
그리고 행복하고 소중한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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